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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06일 (월) 14:45
로봇공학 발전에 헌신하며 우수 인재 양성하다 - 이주장교수

지능강인제어와 로봇분야의 세계적 석학


  
▲ 이주장 교수

정부가 로봇을 새로운 산업으로 키우는 수준을 넘어 로봇을 주력산업으로 키우기로 하면서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과의 이주장 교수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주장 교수는 세계 각국 전기전자분야의 전문가, 학자, 기술자들로 구성된 권위 있는 규모의 학술단체인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국제전기전자학회)의 최고 영예인 Fellow(석좌회원),  IEEE산하 IE(산업전자공학회)의 부회장으로 세계 로봇공학계를 이끄는 대들보다. 지능강인제어와 로봇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이주장 교수는 “로봇 분야에 관한 새로운 학문이 끊임없이 개발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다가올 2300~2500년 쯤에는 일반인들이 상상하는 로봇시대가 올 것”이라며 “그때는 인간이 제작하는 로봇의 개념이 아닌 인간을 대신해 영원한 생명을 유지하는 또 하나의 종족으로 여겨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2002년 34억 달러 수준에 머물렀던 세계 로봇시장 규모는 2010년 94억 달러 수준으로 올라섰으며, 특히 2010년 세계로봇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70.2% 성장했다. IFR은 세계 로봇시장이 2013년 30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해 본격적인 시장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2018년 1000억 달러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주장 교수는 “국내 로봇산업도 2009년 매출 1조원, 2010년 매출 1조8000억원을 넘었고, 2011년은 더욱 급격한 매출신장 효과를 거두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우리나라 로봇기술은 미국(100)과 비교해 79.2 수준이다. 기술격차 기간은 약 2.1년이다. 일본(97.2), 유럽(93.4)에 상대적으로 많이 뒤떨어져 있으며 중국(71.0)과의 격차도 크지 않다. 일본은 기구 및 부품에 강점이 있고 미국은 지능과 시스템 기술이 최고다. 지식경제부가 국내 로봇기업 363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로봇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2011년은 국내 로봇산업 생산규모가 사상 첫 2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2009년 1조원 돌파 이후 2년만이다. 수출도 지난 2010년 대비 2배로 늘어나며 수출 효자산업으로 부상했다. 생산액 증가율은 2010년 75%에서 작년 20%로 낮아졌지만 어려운 대내 경제상황에 따라 대부분 산업이 현상 유지도 힘든 상황을 고려하면 눈부신 성과다.
 
지능형 인공 생명 로봇과 관련된 연구 수행

  
 

불모지였던 국내 로봇산업을 개척한 선구자인 이주장 교수는 관련 분야에서 700여 편이 넘는 논문 발표와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며 연구 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 국제적 로봇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8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IEEE INDIN(산업전자 국제학술회의)과 2009년 서울에서 개최된 IEEE ISIE(산업전자 국제심포지엄) 그리고 2010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IEEE DEST(디지털 생태시스템 학술대회)의 General Chair(대회장)로 각각의 행사를 총괄해 국제적 과학도시인 대전을 세계 석학들에 널리 알린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국 ICROS(제어시스템공학회)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ICROS와 일본 SICE(제어학회)의 Fellow로 국제 학술활동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그는 생물학적 지식에 기반한 지능형 인공 생명 로봇과 관련된 연구를 활발히 추진 중이다. 이 교수는 “현재는 지능 교육용 엔터테인먼트 로봇과 노약자용 보조 로봇 개발을 추진 중”이라며 “인간 수준의 기능과 지능을 가지는 슈퍼 비서·동반자 로봇 시스템과 미래 친화형 감성 로봇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교수는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연구팀과의 국제적 학술 협력을 통한 국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제 학술회의 개최 및 참가를 통해서 연구 분야에 대한 성과를 발표해 세계적으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지능형 로봇 분야 연구 선도 및 국제적 학술교류로 로봇공학 발전에 헌신하고 우수 인재 양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주장 교수는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이 교수는 “2013년 1월 Artificial Life and Robotics(인공생명과 로봇) 국제학술대회, 10월 일산 KINTEX에서 국제로봇전시회와 같이 개최되는 44회 International Symposium on Robotics(국제 로봇 심포지움)에서 General Chair로 국제행사를 주관하며 앞으로도 국제협력사업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뉴스메이커 황인상기자



master@robotimes.co.kr < 로보타임즈ⓒ 취재부기자 >

입력 : 2013-01-07 13:1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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