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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14일 (목) 09:56
국립대구과학관 4월 개관 예정…본격 준비 작업

- 대구의 산업기술 발달을 특성화해 조성된 국내 최초의 한국형 산업과학기술관


대구시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4월로 예정된 국립대구과학관 개관에 앞서, 관람객의 편의 증진과 수준 높은 과학관 운영을 위해 각종 전시시설의 시운전과 운영프로그램 개발, 대중교통대책 수립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영남권 지역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뿐만 아니라 지방과학문화의 확산과 청소년들에게 과학체험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대구시와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동으로 건립한 국립과학관이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년간 총 공사비 1,160억 원을 투입해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상리 588번지 일대에 부지 11만7,356㎡, 건축연면적 2만3,966㎡ 규모로 건설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의 산업기술 발달을 특성화해 조성된 국내 최초의 한국형 산업과학기술관으로서, ‘자연과 발견, 과학기술과 산업’을 주제로 생활과 산업에 숨어 있는 과학과 기술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

재미있는 곳, 교육이 있는 곳, 휴식이 함께하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65% 이상을 체험전시물로 구성하고, 실험·시연 및 공연을 함께하는 에듀테인먼트공간으로서 3D와 오감으로 체험하는 4세대 과학관을 지향하고 있다.

전시구성은 상설1관(자연과 발견), 상설2관(과학기술과 산업), 어린이관, 과학마당, 물시계(Time-Flow Clock), 천지인학당, 천체투영관, 4D영상관 등으로 이뤄져 있다.

대구시와 교육과학기술부는 국립대구과학관이 작년 10월 건립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올해 4월 개관을 위해 시설 및 전시물의 안정적인 유지·관리는 물론, 과학관 운영법인 설립 등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급행 시내버스 운행노선 신설 및 기존 버스노선 연장 등 대중교통대책 수립과 함께 과학관 자체의 셔틀버스 운영 방안 등을 수립하고 있다.

또 전시물과 연계한 체험 위주의 교육프로그램, 개별화 학습을 위한 수준별 맞춤 활동지, 학년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이벤트 프로그램, 천문캠프 프로그램, 아동·노인·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대구시 곽영길 신성장정책관은 “국립대구과학관의 가장 특징적인 전시물은 과학관 입구 중앙홀에 국내 최초로 설치된 ‘초대형 물시계(10m)로, 버나드 지통(Bernard Gitton)의 설계로 제작된 유리 구와 유리 파이프 속 액체의 움직임으로 시간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세계 최대규모의 물시계’로서, 대구과학관의 대표적 상징물이 될 것이다. 대구과학관은 영남권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아와 즐기며 체험하는 과학기술의 산교육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기간 착실히 준비해 차질 없이 개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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