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현재 건립되고 있다.

이 서울관은 11월 12일에 정식으로 개관한다.

건립중인 서울관은 우선 대국민 홍보관을 오픈해 언론에 공개하였는데, 흥미로운것은

미술관을 안내해주는것이 사람이 아닌 로봇이란 점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인 '데스피안' 이다

여러가지 볼거리에 로봇 '데스피안'까지 보게되어 더욱 흥미롭다.

(주)로봇교육신문  이미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