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기사검색
 

2026.10.23 (금)
교육/행사/세미나
교육-기획/칼럼/뉴스
기타정보
홈 > 교육 > 교육/행사/세미나
2013년 01월 22일 (화) 16:38
제2회 창의적 수학 토론대회 개최

서울 중앙고등학교 실내 체육관. '내일은 수학왕' '스티브 매쓰' 등 개성 넘치는 참가팀들의 이름이 책상 위에 놓여 있다. 

 조선일보와 수학영재교육기관 CMS에듀케이션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영재학회가 후원하는 '제2회 창의적 수학토론대회'는 축제 분위기였다. 전국 1033팀이 참가한 예선전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48개팀이 자리하자 관중석에서 학부모들이 힘찬 응원을 보냈다. 

대회는 신문 기사를 읽고 수학 원리를 찾아내는 '수리NIE'로 막이 올랐다. 저출산과 관련된 인구통계, 식품 운송거리 가장 긴 한국 등 실생활 기사에서 응용된 수학문제가 제시됐고 학생들은 열띤 토론으로 공식을 궁리해 답을 채워갔다.

 

>서울 중앙고에서 열린 창의적 수학토론대회 참가 학생들이‘수학 릴레이’를 하고 있다.

 

학생들이 릴레이로 한 명씩 책상까지 뛰어가 문제를 풀고, 그 답으로 다음 타자가 문제를 푸는 형식이었다.  

마지막 팀별 토론은 즉석에서 추첨한 문제로 두 팀이 서로의 문제 풀이를 두고 뜨거운 토론대결을 벌였다.

이날 최고상인 대상은 조서영·정동한·조하준(서울 을지초·5) 학생의 '수학을 품은 아이돌' 팀에게 돌아갔다. 

조서영양은 "온종일 친구들과 즐기면서 문제를 푸는 방식이라 꼭 축제에 온 것 같다.

토론에서 팀워크가 잘 발휘된 것이 수상까지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체험 및 소통하는 수학을 추구하는 이번 대회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추진하는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과 상통한다.

CMS에듀케이션 이충국 대표는 "함께 생각하고 체험하고 느끼는 '협력'의 가치가 오늘 행사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수학퍼즐'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숫자나 조각을 이용해 퍼즐을 맞추는 시간이었고 '수학릴레이'는 운동회를 방불케 했다.


master@robotimes.co.kr < 로보타임즈ⓒ 취재부기자 >

입력 : 2012-06-24 16:53:53.0

 
  커뮤니티
독자의견 게시판
회원전용 게시판
회사소개 이용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제휴안내 광고안내 자문위원단
  로봇교육신문 (인천,아01464) Copyright(c) 2005 robotimes.co.kr All rights reserved.
인천광역시 서구 로봇랜드로 155-11 로봇타워 2101-8호 발행인 : 황규용 편집인 : 전수철 청소년 보호 책임자 : 황규용 Tel: 070-7123-9071 Fax: 02-6918-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