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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 11:55
국제 로봇 챌린지(IRC) 대회 맞춤 심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제 로봇 챌린지(IRC)가 2026년 대회를 앞두고 참가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제 로봇 챌린지(IRC) 대회 맞춤 심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제 로봇 챌린지(IRC)가 2026년 대회를 앞두고 참가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제 로봇 챌린지(IRC)는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국제적인 로봇 대회로, 2004년 스웨덴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전 세계 82개국의 팀이 참가하는 글로벌 로봇 챔피언십으로 성장했다. 매년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자율 로봇을 활용해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하며,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국제 로봇 대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대회에는 42개국에서 참가한 선수들과 700명 이상의 코치, 1만 6천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세계적인 규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년 국제 로봇 챌린지는 오는 8월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모여 로봇 기술과 창의력을 겨루는 국제 로봇 챔피언십으로 개최된다.

대회 참가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매주 일요일 총 8회 과정의 심화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은 인천 청라 로보랜드 로보타워 4층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대회 참가를 위한 로봇 및 드론 관련 심층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드론 코딩과 드론 조종을 기반으로 한 ‘에어레이스(Air Race)’ 종목과 로봇 볼링, 로봇 스모 종목을 중심으로 대회 준비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비는 60만 원(월 30만 원, 2개월 과정)이며, 대회 참가비 160만 원과 교구비 40만 원을 포함한 전체 비용은 총 260만 원이다.

관계자는 “국제 로봇 챌린지는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설계하고 제작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며 기술 역량과 자신감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봇과 드론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국제 대회 참가 경험과 함께 미래 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 과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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