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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22일 (화) 11:47
창원과학연구복합파크 22일 첫삽

450억 원 투자 경남테크노파크 내 설립 … 도내 기술 연구·개발 중추


한국 기계산업 중심지인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R&D(연구·개발) 허브 역할을 할 구심체가 탄생한다.

창원과학연구복합파크 조성이 22일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450억 원(국비 150억, 도비 150억, 시비 150억 원)이 들어갈 과학연구복합파크는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 경남테크노파크 내 8663㎡ 터에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진다.

사업비와 관련, 권경석(창원갑) 국회의원이 내년도 국비 60억 원 확보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과학연구복합파크에는 △산·학·연 R&D센터 △녹색성장센터(그린에너지연구센터, 수소에너지 핵심센터) △국제과학영재센터(ASEAN 3 과학영재센터, APEC과학영재멘토링센터) △게스트하우스·기숙사 △전시실 △국제회의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과학연구복합파크는 세계적 수준의 기초 원천 과학 연구를 비롯해 R&D 조사·분석, 자치단체 주도 과학기술혁신체계 구축, 산·학·연 네트워크로 지역특화 기초·원천 연구 활성화, 지식 소통과 지식 허브 등 도내 과학기술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경남도 남해안경제실 관계자는 "창원과학연구복합파크는 경남 특성을 살린 연구환경 조성과 비즈니스 융합을 통해 연구, 교육, 산업이 어우러지는 창조형 녹색 첨단단지로 조성하게 된다"며 "이미 구축한 지역 하드웨어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방자치단체, 대학, 출연기관, 기업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지식 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과학연구복합파크가 생기면 창원시가 추진하는 "스마트 창원" 사업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창원은 창원국가산단을 중심으로 R&D 허브를 구축해 창원지역 주요 산업인 기계·전기·전자기술을 융합해 산업구조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R&D 허브 4대 전략은 융합기술 집중개발, 신성장 동력용 장비 공급기지화, 저탄소녹색성장 핵심인프라 구축, 지역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특히 지역협력네트워크 구축과 관련해 창원대로를 따라 창원과학연구복합파크, 국가 연구기관, 기업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R&D 벨트를 형성하는 안도 검토 중이다.



 < 로보타임즈ⓒ 한형수기자 >

입력 : 2010-12-22 11:3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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