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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1일 (수) 12:19
"중국 로봇택시 서비스, 미국 보다 빠르다"

중국 정부, 적극적인 자율주행자동차 지원 계획 추진
▲ 바이두의 자율주행자동차

중국 테크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및 서비스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에 힘입어 미국 보다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고 IEEE 스펙트럼이 최근 보도했다.

바이두와 알리바바의 지원을 받고 있는 오토엑스(AutoX) 등 중국 기업들은 미래 자율주행자동차 시장을 겨냥해 발빠르게 기술 개발 및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스위스 은행 UBS는 오는 2030년까지 전세계 로봇택시 시장이 연간 최소 2조 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로봇택시 구매량이 전체 신차 판매의 12%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바이두는 로봇택시 산업을 지배하기 위한 포석의 일환으로 지난달 2.5에이커 규모 자율주행차 시험 트랙과 운영기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바이두는 창저우와 베이징에 이어 지난해 4월 창사의 제한된 지역 안에서 로봇택시 무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어 올해 5월에는 베이징 서부 지역 1.2평방마일 구역에서 로봇 택시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난달에는 광저우 남부 지역 60평방마일 구역을 대상으로 시범 프로그램을 일반에 공개했다.

바이두는 상하이 운영센터를 ‘아폴로’ 브랜드 로봇택시, 로보버스 등 자율주행차의 지역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운영센터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커넥티드 차량의 원격 제어센터 역할을 수행한다.

바이두 대변인은 "이 기지는 지능형 커넥티비티 생태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200대가 넘는 차량을 운행하고,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중국 동부 지역 최대 자율주행 함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토엑스도 작년 12월 선전의 남부 지역에서 운전자 없는 로봇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올해 1월 일반에 서비스를 공개했다. 선전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 회사의 로봇 택시 서비스는 안전 운전자나 운영자 없이 운행되고 있다.

오토엑스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쥬얼 Z. 리는 IEEE 스펙트럼에 "현재 중국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운전자 없는 로봇택시를 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오토엑스는 지난해 상하이에 로봇택시 운영센터를 열고, 1년 넘게 제한적인 로봇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중국 규제 당국은 지난 2019년 6월부터 제한적으로 로봇택시 시범 운영을 허용했으며, 중국의 산업부격인 공업신식화부는 오는 2025년까지 로봇택시 시장 개방을 목표로 고속도로 AV 시험을 허용하는 정책 초안을 발표했다.

이 같은 정부 방침에 맞춰 바이두는 2023년 말까지 중국 30개 도시에서 3천대의 로봇택시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토엑스와 위라이드(WeRide) 역시 비슷한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다. 최근 중국 정부의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차량호출 서비스 기업인 디디추싱도 자율주행차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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