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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2일 (금) 11:47
로봇 심판·수비 시프트 제한·베이스 크기 확대 美 마이너리그 실험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가 2021년 과감한 실험을 한다. 하위 싱글A에서 로봇 심판을 도입하고, 더블A에서는 수비 시프트를 제한한다.

빠르고 공격적이며 공정한 야구 위한 변화를 위해 로봇심판의 눈 도입 (이미지출처연합)

올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는 로봇 심판이 볼·스트라이크를 판정하고 그라운드의 베이스도 일반적인 것보다 더 큰 것을 쓴다. 더 공격적이고 빠르며 판정 논란 없는 야구를 위한 실험이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12일 "여러 획기적인 변화를 MLB에 도입하기 전에 올해 마이너리그에서 실험한다"고 소개했다.

최근 메이저리그는 물론이고, 한국 야구에서도 타자 성향에 따라 야수의 위치를 옮기는 시프트가 유행한다. 이에 더블A에서는 내야수 4명의 구역을 정해, 투구 전에는 구역 밖으로 벗어나지 않게 하는 새 규정을 도입하기로 했다.

투수가 공을 던지기 전 1루수와 2루수는 2루의 오른쪽으로 넘어갈 수 없다. 유격수와 3루수가 2루 왼쪽으로 이동하는 것도 금지한다. 더블A에서 내야수들은 ‘외야 영역’으로 이동할 수도 없다. 투수들의 견제구도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한‘ 실험 대상이다.

상위 싱글A에서는 투수들이 투구판을 밟은 채 견제구를 던지지 못 하게 한다.

하위 싱글A에서는 타석당 2개 이하의 견제구만 허용하는 더 극단적인 규정을 도입한다.

만약 동일한 타자와 상대하면서 3번째 견제구를 던졌을 때, 주자를 아웃시키지 못하면 보크가 선언돼 해당 주자는 다음 누로 진루한다.

홈플레이트 뒤에 여전히 심판이 서 있기는 하다. 그러나 해당 심판은 볼·스트라이크 판정을 하지 않는다. 투구 추적 시스템이 볼 혹은 스트라이크를 판정하면, 심판이 이를 전달한다.

MLB 사무국은 올해 마이너리그 여러 리그에서 펼쳐지는 실험을 면밀하게 관찰한 뒤, MLB 도입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연합][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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