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형 뉴딜 일자리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사업으로 구축된 다양한 데이터 세트 9월 국내 대표적인 인공지능 및 데이터 등 17개 기업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서울특별시의 디지털 일자리 창출과 AI 산업을 육성하고 견인하는 사업인 ‘서울형 뉴딜 일자리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이 사업의 민간보조사업자인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가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민과 민간기업 간 인턴십 매칭을 통해 공공 및 국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AI 학습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참여자에게는 체계적 관리 및 직무교육훈련을 통해 디지털 업무역량을 부여하고 뉴딜 일자리 사업기간 동안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및 AI 유관 기업 취업과 창업 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공공업무 관련 다양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민간에 개방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디지털 일자리창출과 AI산업을 육성·견인하는 것을 목표로 12월 말까지 진행됐다.
이 사업을 통해서 기업에서는 AI기술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학습데이터를 구축하게 됐다. 예를 들어 서울숲 공원의 식물 이미지 학습 데이터 및 서울시 공원 지역의 식물 이미지 학습 데이터, 식물 특성 정보 크롤링 데이터부터 스마트시티 도시관리용 시설물 및 정적객체위치 및 사진데이터, 재난재해 상황 판단 지원을 위한 영상 분석 학습데이터 및 마스크 영상 데이터, 연기(smoke) 영상 데이터, 부동산 관련 공공데이터(등기부 등본,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서울시 홈페이지 내 민원내용 중 “서울시에 바랍니다.” Text 데이터 등이 있다.
9월부터 50명의 사업 참여자들은 참여기업 당 2~3명씩 인턴십 매칭을 통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인공지능 및 데이터 관련 디지털 일자리 경험 제공 및 직업역량 배양 등 본격 업무에 참여했으며, 단순 일회성이 아닌 추후 AI·데이터 관련 기업에 취업한 후 관련 업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실무 경험을 배양했다.
또한 조직 적응을 위한 교육을 동시 실시해 체계적 관리와 직무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받고 이들을 통해 활용 가능한 공공 개방형 데이터를 수집 및 구축했다. 참여자 50명은 이번 뉴딜일자리 사업 기간 완료 후 매칭 기업에 정식 취업하거나 자신의 역량을 정확히 평가하고 재교육 필요시에는 참여 협약 기관을 통해 추가 교육과 높은 수준의 온·오프라인 혼용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취업으로 이어져 서울시의 디지털 일자리를 창출하고 AI산업을 육성·견인하는 인재로 첫발을 내딛게 된다. 웹사이트: https://www.koraia.org/mai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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