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기사검색
 

2019.10.20 (일)
명예기자(선생님)
청소년기자(학생)
> 명예기자단
2019년 03월 11일 (월) 10:35
청소년 기자단 한국 로봇산업진흥원을 방문하다

청소년로봇기자단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방문해 문전일 원장님을 만나 몇가지 로봇관련된 내용을 인터뷰 하다.

로봇교육신문 청소년기자단이 2019124일 대구에 있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방문하여 문전일 원장님을 면담하고 인터뷰한 내용들을 순서대로 질문(Q)과 답변(A)으로 나누어 순서대로 정리 했습니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님이신 문전일 원장님의 인터뷰 모습

Q1. 막연한 질문이겠지만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A1. 로봇 산업을 성장 및 발전에 주력하는 유일한 정부기관이며, 국내외 로봇 관련 제품 시장을 검증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곳입니다 거기에 1년에서 2년의 계획을 세우고 우리나라 기업들의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2. 그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는 올해 한국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주로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A2. 로봇산업은 상당히 열악해 2000 정도가 있는 기업 중에 90%가 작은 중소기업입니다. 그래서 도움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에게 정부에서 돈을 받아 사람 주변의 로봇이 안전한지 시험하고 인증서를 내주는 등의 검증사업을 합니다. , 인력양성을 위해 중소기업의 로봇 관련 일을 하면서 로봇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을 재교육 해주고, 졸업을 했지만 취업이 안 되는 사람들의 취업을 도와주고 있으며, 로봇관련 경진대회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Q3. 로봇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아직 산업용 로봇이나 협동로봇이라는 말이 생소하게 들리는데 쉽게 설명한다면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A3. 산업용 로봇이란 용접, 무거운 자재 운반 등의 사람이 다가가기 위험한 곳에 배치하지만 공간은 많이 차지하는 로봇을 말합니다. 협동로봇은 이와 달리 속도가 느려 작업자와 같은 공간에서 사용 가능한 로봇이라는 점에서 산업용 로봇과 차이가 있습니다. 주로 수술에 사용되는 로봇이나 서비스 로봇, 그 외에도 가정에서 사용되는 로봇들 역시 협동로봇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4. 진흥원 원장님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약력을 듣고 싶습니다.

A4. 마도로스(배 선장)가 되어 무역 관련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해양대의 시험을 보았지만 제도의 불합리에 의해 꿈을 접어야만 했습니다. 그 후 재수를 하고 대학에 들어가 기계공학을 전공하게 되어 대학 때는 로봇관련 공부를 하게 되었고 대학원에 가서는 진짜 로봇을 가지고 연구를 했습니다. 그 때 인공지능을 주제로 논문을 쓸려고 했지만 컴퓨터의 발달이 덜 되었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주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카이스트 기계공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LS에서 연구직을 하다가 지금의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Q5. 원장님은 학창시절 어떤 공부를 중심적으로 하셔서 로봇전문가가 되셨나요? 저희들도 로봇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어떤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할까요?

A5. 앞서 말했듯이 관련 공부는 대학 때 기계공학을 공부하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로봇과 관련된 분야들로 말하자면 기계공학, 전기공학,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 등의 로봇기술과 융합이 가능한 것들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디자인이나 앱 관련 기술 등 다양한 분야가 있습니다.

 

Q6. 최근에는 공장이나 일 하는 곳 등에 협동로봇이 사용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지금 사용되는 협동로봇은 어느 정도 되나요?

A6. 한 대에 5000만 원 정도로 잡고 전 세계 적으로 30조 원 정도의 규모이며 우리나라는 2018년 기중으로 3.5조 원 정도 생산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협동로봇은 시작한지 2~3년 정도 되기 때문에 아직 규모가 작아 우리나라에서도 국산품으로 아직 1000대가 다 안 팔렸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그래도 이번 해부터는 더 발전할 거라고 예상이 되며 아직 서비스 분야는 발전이 되지 않았습니다.

 

Q7. 해외의 시장을 키우는 것도 하신다고 하셨는데 혹시 다른 나라와 함께해서 성공한 사례가 있을까요?

A7. 교육용외의 로봇들은 안전규제가 중요해서 각 나라에 맞는 규제가 있는데 독일의 국제 공인 인증기관과 같이 협약해서 우리나라 로봇 일부는 면제 해주겠다는 약속을 맺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을 위해 미국과도 이러한 협약을 맺었고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에 공동지사를 만들어 17개의 기업들이 사용하겠다고 협약을 맺었습니다.

 

Q8. 마지막으로 로봇공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으신 말씀 있으신가요?

A8. 로봇은 융합이므로 협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이 관심 있고 좋아하며 잘하는 것을 갖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협력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동아리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어우러지며  리더쉽을 키우는 게 좋습니다. 하나의 의견으로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여러 플랫폼을 가지고 다양하게 생각해서 창업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문전일 원장님과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하는 청소년 로봇기자단

인터뷰가 끝난 후 점심시간이 되어 저희는 원장님과 함께 구내 식당에서 식사를 할 때에도 부모님처럼 저희들을 챙겨주셔서 즐겁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헤어질때는 방문 선물도 주셔서 이번 대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방문 인터뷰는 보람있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 대구근대역사관을 방문했습니다. 1931년에 조선식산은행으로 건설되었고 1954년부터 한국은행 대구 지점으로 사용되었으며 2011년에 역사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1층에는 근대의 화폐와 근대의 사건들과 그중 대구가 국채보상운동의 발생지인 만큼 국채보상운동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있었으며 특히 기억에 남았던 특이한 기록은 대구를 방문한 유명인중에 헬렌 켈러가 대구를 방문한 사실이 놀라웠고 방을 근대의 버스처럼 리모델링하고 버스처럼 대구를 돌아다니는 부영버스 전시가 인상 깊었습니다.

그 후 경삼감영공원을 산책하면서 박물관내에 과거 경상감영공원 모형을 비교하면서 걸으니 평소의 산책보다 더 새로웠다. 공원을 따라 향촌문화박물관도 들려 관람하였는데 다른 박물관보다 더욱 체험과 실제 그때 그 시절의 골목 주점 영화관 등등 실제 거리를 재현하여 사진 찍기도 좋고 정말 와 닿는 박물관이었습니다박물관을 나와 대구 중구 골목투어를 하면서 떡볶이집과 호두과자를 사먹으면서 골목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골목을 따라가고 차를 차고 김광석 거리를 찾아갔습니다. 김광석 거리에서는 김광석 노래가 흘러나왔고 골목을 따라 김광석과 관련 된 작품들이 늘여 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구 로봇진흥원 문전일 원장님을 취재하고 대구의 역사적인 건물들을 관람하며서 함께 취재한 기자들이 느낀 점은 로봇진흥원의 문전일 원장님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산업 로봇들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셔서 로봇에 대해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해주신 것과 우리나라에서 로봇 관련 산업들이 어떤 식으로 도움을 받는지, 협동로봇 등이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대구의 근현대사를 잘 알게 되었으며 역사적 가치를 지닌 건물들이 앞으로도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 6-70년대 우리나라 농촌의 모습(모델들이 좋죠???~~)

 
  커뮤니티
독자의견 게시판
회원전용 게시판
신문구독신청
회사소개 이용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제휴안내 광고안내 자문위원단
  대한민국 청소년 로봇연맹 Copyright(c) 2005 robotimes.co.kr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강서구 등촌로 183 와이즈교육빌딩 6층 Tel: 1577-8222 Fax: 02-6918-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