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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8일 (월) 09:57
이제 우리 아이 미래경쟁력은 브레인스포츠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르네상스는 브레인 스포츠로부터!

뇌 발달을 촉진시키는 레고와 체스는 최상의 글로벌 브레인스포츠다!

  아이들에게 놀이만큼 훌륭한 영감을 주는 도구는 없다. 또한 그 도구가 반드시 레고와 체스가 아니어도 좋다. 그것이 태권도가 되었든 미술이 되었든 춤이나 다른 게임이 되었든 상관없다. 무엇이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면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레고와 체스는 단지 내가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선택한 도구일 뿐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 글로벌 지식 리더로 가는 길,

  브레인스포츠(Brain Sports)가 답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란 누구인가.

《브레인스포츠(Brain Sports)》는 15년간 놀이 문화 전도사로 활동해온 ‘놀선생’ 임현주의 첫 결과물이다. 저자는 ‘놀이’라는 콘텐츠와 아동심리를 결합한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해법을 찾았다. 전 세계 아이들의 대표적인 장난감 레고와 서양 귀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체스를 활용한 코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이 분야의 독보적 위치를 고수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21세기형 융합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책에는 그동안 저자가 이끌어 온 K.F.C.(Korea Fun Club) 팀이 레고와 체스를 매개로 글로벌 세상을 누비며 세계 각국의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고 다각적인 문화를 체험하는 가운데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이 사례와 함께 녹아들어 있다.

창의성이 교육의 화두로 떠오른 건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저자가 유독 ‘놀이’에 집중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저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야말로 아이를 성장시키는 창의력의 원천’이라고 단언한다. 특히 레고와 체스는 상상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사물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지식교육의 도구로써도 훌륭한 가치를 발휘한다는 것. 아이들에게 인문학적 감수성을 일깨워주고 새로운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는 놀이의 중요성에 주목한 저자의 교육철학은 ‘플레이웰(Play Well)’로 압축된다. ‘함께 잘 노는 아이들’이 세계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고 확신한 저자의 플레이웰 코칭 프로그램은 국제학교 및 과학영재고, 자사고와 국내외 명문대학 신입생을 다수 배출하고 FLL과 WRO, 로보컵, FIDE 등 레고와 체스 세계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여 그 진가를 증명해왔다.

《브레인스포츠(Brain Sports)》는 글로벌 놀선생 임현주가 이끄는 K.F.C. 즉, ‘한국의 잘 노는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10년 이내에 현존하는 직업군의 65% 정도가 사라질 것이라고 진단한다.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건 이 때문이다. 저자는 레고와 체스를 활용한 브레인스포츠를 미래 교육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능동적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침들을 다룬 이 책은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뜻 깊은 성찰의 장이 될 것이다.

뇌를 써서 놀게 하라!

하버드대학의 교육전문가 토니 와그너는 성공한 젊은 혁신가들을 인터뷰한 결과, 아주 중요하고도 의미 있는 결론을 얻었다. 이들은 자신의 놀이를 열정과 목표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 능력’과 그에 적합한 ‘전문성’을 갖춰 나갔다고 하는 사실이다.

  토니 와그너는 아이들의 동기를 이끌어내기 위한 필수요소로 ‘3P’ 즉, 놀이(play), 열정(passion), 그리고 목적(purpose)을 꼽았다. 자신이 좋아하고, 즐기며, 관심을 쏟는 분야가 있는 아이들이 미래의 혁신가로 떠오른다는 주장이다. 단순히 지식을 평가하기 위해 아이들을 경쟁자로 갈라치기 하기보다는 어떤 문제를 공유하며 협업하는 지혜를 일깨워주고, 문제해결 뒤의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훨씬 좋은 교육시스템이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미래의 혁신가는 ‘함께 잘 노는 아이’라는 것.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크게 5개 장(01 천재는 놀이터에서 나온다, 02 뇌 발달을 촉진시키는 브레인스포츠, 03 힐링타임 & 빌딩타임, 04 지친 아이들과 엄마의 케렌시아Querencia를 위하여, 05 어째서 지금 브레인스포츠인가)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부록에는 양육자와 아동의 친밀감을 북돋우는 애착 놀이, 레고와 체스 놀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원 포인트 레슨 및 퀴즈와 해답란을 첨부하여 가족이 함께 볼 수 있게 배려했다.

브레인스포츠(Brain Sports) _ Why 레고, Why 체스!

■ 본문 인용문

‘같이’와 ‘가치’의 비밀을 아는 것이 결과적으로 어떤 배움을 얻게 하는지 ‘그냥 놀기’만 해선 결코 알 수 없다. ‘놀아도 제대로 놀아본 아이들’만이 성인이 되어서도 그 배움의 가치를 삶의 지혜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부모 눈엔 어영부영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 시간이 아이한텐 가장 효율적인 투자가 된다. 자기보다 잘하는 형들을 본받으려 하고 하나라도 더 배우고자 애쓰는, 이른바 ‘들러리 시절’을 충분히 거쳐야만 그 아이의 진짜가 나온다.

* 나는 깊이와 넓이를 다 가진 콘텐츠로는 레고만한 놀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부모가 그것을 믿어줄 때만이 아이에겐 더 깊고 더 넓은 사고의 지평이 열린다.

* 최근 영국장난감협회는 레고를 ‘20세기가 만든 최고의 장난감’으로 꼽았고, 미국 콜로라도대 등 9개 대학은 올해부터 소수 민족 출신 학생을 선발할 때 필기시험 대신 레고 블록으로 로봇을 조립하는 능력을 테스트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전문가들은 레고가 21세기의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문명과 인간을 통찰력 있게 바라보는 레고의 놀이적 특성이 브레인스포츠로서의 요건에 충족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일을 잘하고 싶은 건 아이들의 본능이다. 그럴 때 두뇌는 엄청난 자극을 받는다. ‘이게 왜 안 될까’에서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로 질문이 바뀌는 순간, 호기심 덩어리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위대한 탐구자가 된다. 그것이 놀이의 마법이다.

* 자신이 하고 싶은 놀이를 통해 꿈을 꾸게 하는 것. 나아가 그 꿈을 성취하는 과정에서 기쁨을 맛보게 하는 것.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것을 위해 노력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게 해주는 것. 그리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 글로벌 문화를 선도하는 혁신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 내가 생각하는 놀이교육의 본질은 이런 것이다.

* 글로벌 세상에서 졸업장은 큰 의미를 갖지 못한다. 중요한 건 아이의 내면이다. 성장 과정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들과 현재 이 아이의 주요 관심사가 이웃과 사회를 위해 어떤 식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인지가 주요 평가기준이 된다. 외국 명문대학에서 학생 선발할 때 중시하는 것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 학교에서의 내신등급 또는 전체 석차는 그들의 관심사가 아니다. 그럼에도 등급에 목을 맨 나머지 1점이라도 점수를 올리기 위해 애면글면하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 나는 아이가 놀이에 대한 열정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부추기는 것이야말로 21세기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이라 생각한다. 저희가 몸으로 체험하며 깨우치는 매 순간순간 하나하나가 아이들에겐 귀중한 삶의 자양분이 된다.

* 덴마크어로 ‘잘 노는Play well’이란 뜻을 가진 레고LEGO는 오랜 세월 전 세계 아이들 장난감의 대명사로 인식되어 왔다. 손을 쓰는 놀이가 유아기의 두뇌발달 뿐 아니라 정서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건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 널리 알려진 사실. 아이들 선물로 레고가 인기를 끄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교육에 열성적인 엄마가 아니더라도 아이를 키우는 집이면 레고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게 자연스러운 풍경이 된 지도 오래다.

* 세상에 널리고 널린 놀이 가운데 아이들에게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놀이는 무엇이 있을까. 단지 킬링 타임Killing Time용 놀이가 아닌, 재미Fun와 안정감Healing을 선사하며 배움과 의미를 쌓는Building 도구로서의 놀이. 나의 최종 선택은 레고와 체스였다.

* 레고는 혼자도 할 수 있지만 팀을 이뤄 즐길 수 있을 때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타인과의 소통을 통해 더 많은 배움을 얻는 게 레고의 장점이다. 게임을 즐기는 단계가 높아질수록 공간에 대한 이해는 물론 수학과 과학, 물리적 개념에도 눈을 뜨게 된다. 전 세계 약 7억 명이 즐기는 체스는 사고력을 겨루는 게임이다. 매순간 자신과 상대의 수를 두고 치열한 두뇌 싸움을 벌인다. 어떤 상황이든 경우의 수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자신의 말을 움직일 때 상대방이 어떤 반격을 가할지도 미리 계산하고 있어야 한다.

* 이제 나는 인공지능과의 미래 일자리 대결에서 반드시 필요한 내 아이들의 경쟁력은 ‘놀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아무리 훌륭한 기계도 인간의 삶에 대한 어떤 욕구나 의도를 장착하고 있지는 않다. 설령 있다 해도 그것은 주인인 인간의 순간적 의지를 작동시키는 것에 불과하다. 오직 열정을 가진 인간만이 세상을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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