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기사검색
 

2019.10.20 (일)
경제뉴스
사회뉴스
문화/예술뉴스
> 뉴스 > 사회뉴스
2019년 01월 18일 (금) 14:03
로봇과 함께 신나는 밴드를 만들어 보자

인천 청라 로봇랜드에 로봇체험관 열려. 2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 댄스,복싱등 10여개 콘텐츠 전시 및 체험

음악에 맞춰 드럼을 치는 로봇과 춤을 추는 로봇, 권투를 하는 로봇을 직접 만지고 다룰 수 있는 로봇체험관이 인천 청라 로봇랜드에 문을 열었다.

인천시는 청라국제도시 로봇랜드의 로봇타워 1층에 로봇체험관(Robot Play Zone)을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체험관에는 국내 로봇 연구기관이 개발한 각종 로봇 제품이 전시됐다.

서울대 예술과학센터가 개발한 공연용 드럼 로봇과 가상현실(VR) 기반의 소방훈련 시뮬레이션, 탑승형 이동 로봇(세그웨이), 댄스 로봇, 복싱 로봇 등 10여 가지 로봇 체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체험관을 운영하는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1월 한 달 동안 시범 운영을 거쳐 조만간 시민들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로봇 창업자들에게 전문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해주는 '로봇비즈니스센터'를 로봇타워 21층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입주기업 10곳을 대상으로 관련 기업 연계 교류, 사업 아이템 상용화 지원을 하고 있다.

인천시는 청라 로봇랜드를 중심으로 스마트 로봇산업 선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55개의 로봇기업과 기관이 로봇랜드에 입주해 있고, 드론인증센터도 문을 열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에 '협동로봇'을 도입해 로봇이 단순 조립과 반복작업 등을 근로자와 공동으로 작업하는 환경을 구축하기도 했다. 

로봇교육신문 기자 조진숙  czs121 @naver.com

 
  커뮤니티
독자의견 게시판
회원전용 게시판
신문구독신청
회사소개 이용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제휴안내 광고안내 자문위원단
  대한민국 청소년 로봇연맹 Copyright(c) 2005 robotimes.co.kr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강서구 등촌로 183 와이즈교육빌딩 6층 Tel: 1577-8222 Fax: 02-6918-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