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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0일 (목) 09:49
CES2019]빵 굽는 로봇 '브레드봇' 등장

'윌킨슨 베이킹컴퍼니' 개발
 
 
빵 굽는 로봇 브레드봇(Breadbot)이 ‘CES 2019’에 등장했다.

디지털트렌즈에 따르면 윌킨슨 베이킹컴퍼니(Wilkinson Baking Company)가 CES에서 선보인 이 자율 제빵 기술은 그 자체로 재미를 선사한다.

윌킨슨의 CEO 랜달 윌킨슨(Randall Wilkinson)은 “브레드봇이 빵 덩어리를 만드는 로봇 그 이상”이라고 말한다. 빵을 만드는 것은 전통적으로 상징적인 의미와 정서를 자아내는 측면이 있는데 브레드봇이 이를 이끌어낸다는 것이다.

윌킨슨은 “빵은 미국 생활의 필수품이다.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의 수퍼마켓에서 제빵사와 구매자간 감정적 관계가 상실된 채 판매되고 있다”며 “홈 배송을 하는 시대에 브레드봇은 관전과 참여로 생산된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배달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을 가게로 다시 끌어들인다”고 자신한다.

브레드봇은 소비자용 장비가 아니다. 22평방피트(2제곱미터)의 바닥을 가진 이 빵 제조 기계는 시간당 10개의 빵 덩어리를 만들 수 있으며 식료품점과 전문 상점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브레드봇 구조물은 대부분 투명하기 때문에 CES 참석자들은 로봇 기계 부품들이 반죽, 모양 만들기, 굽기, 식히기 등의 작업을 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다.

브레드봇은 마른 재료들로 시작하는 모든 조리법으로도 빵을 만들 수 있다. 이 기계는 유기농의 품종을 포함한 흰색, 밀, 통밀, 9곡의 곡류, 발효 반죽, 꿀 귀리 등으로  빵을 만들 수 있다.

빵 만드는 것은 단지 재료, 요리 온도, 시간에 관한 것이 아니다. 완벽하게 조리된 빵의 성공에는 공기 온도, 습도, 높이 등이 모두 포함된다. 브레드봇은 20개의 센서를 이용해 1초에 100회 제빵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며 필요에 따라 설정을 조정한다.

브레드봇은 호퍼(V자형 용기)에 최대 50개의 빵 덩어리를 위한 마른 재료들을 넣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과정이 시작된 후, 하루의 첫 번째 빵 덩어리는 90분 안에 신선한 빵으로 변신한다. 첫 번째 로프 후에 새로운 빵들이 매 6분마다 기계 밖으로 나온다. 최대 일일 생산량은 235개로 사람의 도움을 받아 매일 30분씩을 자가 청소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