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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7일 (월) 13:20
일본에서 개발한 ‘인공 근육 로봇’의 놀라운 움직임

- 일본 대학 벤처, 인간형 로봇의 핵심 장치 가늘고 유연한 인공근육 개발
인간의 근육 구조처럼 가늘고 유연한 인공근육이 일본 대학 내 벤처에서 개발해 시판을 앞두고 있다. 

도쿄공업대학(Tokyo Tech University)과 오카야마 대학(Okayama University) 두 대학이 만든 벤처 기업인 'S-근육(s-muscle, www.s-muscle.com)'가 공기압으로 작동하는 가늘고 세밀한 인공근육을 7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내 놓은 인공 근육은 기존에 시판되고 있는 것은 외경 10 ~ 40mm에 비해 외경이 2mm ~ 5mm로 기존의 인공 근육에 비해 훨씬 가늘고 유연하기 때문에 이를 근육 섬유로 직접 짜서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이 좋은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옷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인간과 같이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하는 근육을 구현해 인간형 로봇과 초경량 로봇 등 새로운 로봇을 만들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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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근육 연구 개발에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지만, s-muscle가 개발한 것은 메키빈(McKibben)형 이다. 이 인공 근육은 기존 모델에 없는 가늘고, 부드럽고, 가볍고, 빛에 강하다.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면 인간과 새로운 로봇 메커니즘 등 부드러운 기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McKibben 인공근육은 튜브 내부에 공기를 공급해  수축과 이완을 한다. 1960년대 의수를 구동하는 구동장치로 미국에서 개발되었으며 고안되어 인공근육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촉발했으나 당시에는 공기를 조절하는 밸브의 제어 성능이 우수하지 않아 점차 연구의 관심이 줄어들었다. 그러던 중 1980년대 일본의 브리시스톤(Bridgestone)사에서 개량된 Mckibben 근육을 이용 한 로봇팔을 출시하면서 인간과 상호 안정적인 힘 전달이 가능한 인공근육에 대한 연구가 로봇, 의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이 회사는 7월부터 인공 근육이 필요한 제조 업체와 연구 기관에 샘플 출하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실용화를 추진해 인터넷 판매를 통한 일반 사용자에게도 판매할 계획이다.

이 인공 근육는 2011년부터 도쿄 공업대학 코이치 수주모리(Koichi Suzumori) 교수와 오카야마 대학의 슈이치 와키모토(Shuichi Wakimoto) 부교수가 연구 과정에서 많은 제조업체와 연구기관 등이 로봇용 인공 근육 사용을 요청해 대학내 벤처 에스마스루(s-muscle)를 설립해 가는 인공 근육의 설계, 제조, 판매 등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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