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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6일 (일) 18:43
로봇봉사활동을 다녀와서-청소년로봇기자단

광천초등학교에서 로봇봉사활동을 하다
12월 1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광천 초등학교 발명교실에서 로봇 방과 후 봉사활동이 있었다.
로봇 방과 후 봉사활동은 광천 초등학교 로봇 방과 후 수업을 신청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한 달에 두 번씩 활동한다. 주로 선생님의 보조로써 아이들에게 필요한 부품을 갖다 주거나 어려워하는 부분을 도와주며  아이들이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활동은 봉사시간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도와주면서 관련 지식이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된다.
 이번 방과 후 시간에는 전시회를 위해 준비했던 로봇들을 분해해 다른 로봇을 만들 준비를 하였다.
손이 빠른 아이들은 분해를 다 한 뒤 다음 로봇을 만들기 시작했고 손이 느린 아이는 로봇을 분해하며 자신이 사용한 부품들을 정리하였다.

열심히 하는 아이도 있고 하기 싫어하는 아이, 장난치는 아이 여러 모습들이 있고 각자의 해야 할 일을 해나가는 속도도 다르지만 그래도 결국에는 해야 할 일을 어느 정도 끝마쳤다.
봉사를 하면서 드는 느낌은 힘들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다. 봉사를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기차를 2시간정도 타고 오는 것이나 아이들이 하기 싫다며 말을 따라주지 않고 안하려고 하는 것은 볼 때는 힘이 들지만 옆에서 도와주려고 오는 것인 만큼 열심히 하려고 하는 아이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고 기특한데 의욕이 없고 장난만 치며 안 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아이들을 따라서 같이 하고 싶지 않는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힘들더라도 봉사를 하면서 열심히 하려는 아이들을 도와주는 것은 즐겁지만 만들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그래도 하려는 모습을 보이면서 결국에 완성했을 때는 기쁜 마음이 든다.

일찍 일어나 긴 시간을 오는 게 힘들지라도 봉사를 와서 친해진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며 같이 로봇을 만드는 일 역시 즐겁다.

그리고 봉사를 하면서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일도 있기에 매우 유익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힘든 점도 많겠지만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봉사를 해나가고 싶다.


<청소년로봇기자 숭의여고 2학년정재희, 경기광명고 1학년 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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