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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6일 (수) 10:09
목성의 위성 '유로파' 탐사용 로봇 '터널봇'

태양계 행성인 목성은 53개의 위성을 갖고 있는데 유로파는 4번째로 큰 위성이다. 유로파(Europa)는 생명이 존재했거나 지금도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유로파의 지각은 거대한 얼음 덩어리로 이뤄져 있으며 지각을 뚫고 들어가면 거대한 물의 바다가 펼쳐져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각의 깊이는 최소 2km에서 최대 30km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과학자들은 유로파에 우주 탐사선을 보내 생명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갖고 있다.

  
 
‘라이브 사이언스(live science)’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 산하 글렌 리서치 컴파스(Glenn Research COMPASS) 팀은 지난 1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전미 지구물리학회에서 유로파를 탐색할 수 있는 로봇으로 ‘터널봇(Tunnelbot)’을 제안했다. 글렌 리서치 센터 컴파스(Glenn Research Center COMPASS) 팀은 우주 탐사를 위해 학제적 연구를 추진하는 과학자 그룹이다.

터널봇은 원자력을 활용해 유로파의 거대한 지각을 녹일 수 있는 동력을 갖는다. 이 로봇은 유로파에서 생명의 존재 여부를 확인 할수 있는 장비들을 탑재하고 있다. 터널봇은 첨단 원자로 또는 범용 히트 브릭(general-purpose heat sbrics) 기술을 활용해 엄청난 동력과 열을 발생시키면서 유로파의 지각을 뚫고 들어갈수 있다. 터널봇은 얼음을 뚫고 들어가면서 지각 내부의 작은 호수들과 얼음 덩어리들을 조사하게 된다. 점점 깊이 들어가면서 터널봇은 광케이블을 뱉어낸다. 광케이블은 5,10,15km의 깊이로 매설되면서 커뮤니케이션 설비로 활용된다. 드디어 지각 내부의 대양에 도착한 터널봇은 케이블과 부유 장비들을 설치하게 된다.

터널봇은 아직 과학자들의 제안에 불과하다. 실제 터널봇에 어떤 장비들을 설치하고 로봇을 설계할지에 관해선 구체적으로 제시된 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터널봇이 유로파 탐험에 관한 중요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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