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과 구글앱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애플리케이션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포레스터 리서치 (Forrester Research) 조사 통계자료에 따르면 페이스북 앱이 사용시간에서 13%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13% 중에서 11.5%(85%)의 시간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사용하며, 나머지는 메신저(Messenger) 또는 왓츠앱(WhatsApp)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구글앱이 12%로 2위에 올랐다. 구글 고유의 검색시간 이외에 전체 12% 중 4.8%(40%) 시간을 유투브를 통해 TV나 비디오 시청에 시간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구글과 페이스북 앱을 사용하는 사용자 평균 시간이 25%를 차지해 단연 사용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료: 비즈니스 인사이더
흥미로운 점은 선호하는 앱 Best5(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애플, MS)가 총 시간의 4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Best2 앱(페이스북, 구글)과 랭킹 3,4,5위의 앱(아마존, 애플, MS)은 활용율면에서 현격한 차이가 나타났다.
여기서 중요한 시사점은 동영상 즉, TV/Video 시청을 페이스북이나 유투브를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사용자층 자체가 크지 않은 비즈니스 영역보다 SNS나 동영상 같이 활용도가 높은 비즈니스 카테고리영역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 특히 후발 스타트업들에겐 중요한 사업 영역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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