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기사검색
 

2018.12.13 (목)
로봇 제품
로봇 업체
로봇 시장
로봇-교육/세미나
로봇-이벤트/전시회
로봇-기획/칼럼
로봇의 활약
화재의 인물(로봇)
로봇동영상
> 로봇 > 로봇 제품
2015년 06월 22일 (월) 10:14
소프트뱅크 로봇 ‘페퍼’ 1분만에 1000대 매진

소프트뱅크가 6월20일 도쿄에서 인간의 감성을 인식하는 로봇 ‘페퍼(pepper)’ 일반용 예약을 판매 시작한지 1분 만에 첫 판매분 1000대가 매진됐다.

20일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페퍼'는 당초, 올 2월 중에 일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었나 거래 문의가 폭주하면서 시판 시점이 이날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페퍼' 본체 가격은 1,600달러(약 178만원)이고 유지 및 고장 등 대비한 보험료로 매달 120달러 정도가 들어가며, 세계 최대 전자제품위탁생산(EMS) 업체인 대만 혼하이정밀공업이 생산한다. 

이번 로봇은 가정용 감성인식 로봇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고객 접대 기능이 개선된 사무용 로봇도 출시될 예정이어서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에 대응하는 로봇은 공상과학영화에 흔히 등장했던 주제이기도 한 로봇이 사람의 감성을 가질 수 있을까?

‘페퍼' 감성기능은 사람이 자극에 반응하여 호르몬을 분비하는 매커니즘을 바탕으로 고안된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가 보고 듣고 사물을 만지면서 느끼듯이 페퍼도 기본적인 인식을 하는 기능은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Pepper의 탑재된 카메라와 터치 센서, 가속도계 등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게 되고, 이런 행동 들을 통해 생성된 감정에 따라 ‘페퍼' 행동양식이 점차적으로 바뀌게 된다. 

이와 더불어 ‘페퍼' 감정 상태를 작은 디스플레이화면에서도 볼 수도 있다. 1.2미터 크기의 ‘페퍼'는 춤을 추기도 하고 농담을 건네기도 한다. 

‘페퍼'는 소프트뱅크, 알리바바와 팍스콘의 합작품으로서 알리바바와 팍스콘이 소프트뱅크의 로봇산업에 각각 투자한 금액 규모는 각각 1천억원이 넘는다. 

마윈 알리바바 CEO는 로봇이 헬스케어, 공공서비스, 리서치와 가정과 같은 다양한 곳에 기술진보를 촉진하는 중요한 영역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름 비밀번호
  커뮤니티
독자의견 게시판
회원전용 게시판
신문구독신청
회사소개 이용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제휴안내 광고안내 자문위원단
  (사)대한민국 청소년 로봇연맹 Copyright(c) 2005 robotimes.co.kr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강서구 등촌로 183 와이즈교육빌딩 6층 Tel: 1577-8222 Fax: 02-6918-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