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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1일 (목) 10:44
구글, 무인 여객기 개발 중…주가는 폭락?

구글(Google)이 또 문샷적인(Moon-shot, 달나라에 가는 10년 이상의 비현실적인 사업) 조종사 없는 무인 여객기(Self-Flying Jet) 개발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www.dailymail.co.uk)’ 보도에 따르면 “무인 여객기 프로젝트는 드론(Drone) 프로젝트인 윙 프로젝트(Project Wing)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윙 프로젝트는 그동안 택배에 타겟을 맞추어 추진해왔다. 2015년 2월 미국 연방항공청(FAA)에서의 불허와 아마존의 추격 등 어려움이 있자, 결국 조종사 없는 여객기 개발을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구글의 프로젝트는 3년 단기 전략, 5년 중기 전략이 아니라 대부분 10년 이상 걸리는 장기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비전은 좋지만, 단기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주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추진했던 구글 무인자동차(Google diverless car), 프로젝트 윙(Project Wing), 구글 룬 프로젝트(Google Project Loon), 2012년 11월 Kansas City에 인터넷 망 및 유료방송 서비스인 Google Fiber(Fiber in Kansas City), 크롬북스(Chromebooks), 크롬TV(Chrome TV) 등 어느 것 하나 집중하지(sticking) 못하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또 자주 되풀이 되는 경영진의 사퇴, 삼성 등 제조사들의 탈-구글 전략으로 인한 안드로이드 점유율 하락, 검색시장 약화, 구글 글래스의 실패, 맴도는 아라 프로젝트(Ara Project), 삐꺽거리는 Health 전략, 소프트카드 인수를 인수했지만 맥 못 추는 월렛, CPND 통합 위한 MVNO 진출(결국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차세대 사물인터넷 준비를 하고 있으나 현재로선 성공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구글의 독점적 횡포, 인수합병의 그림자로 인해 최근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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