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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27일 (금) 14:51
‘아리랑3A호’ 발사 성공, 55㎝ 크기까지

국내 최고 고성능 적외선 센서를 장착한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A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다목적실용위성 3A호가 26일 03시 08분(한국시간 26일 07시 08분)에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아리랑 3A호는 발사 후 약 15분에 위성체와 발사체가 분리됐고 약 32분에 남극의 트롤(Troll) 지상국과 최초 교신을 통해 위성 궤적 확인 및 태양전지판 전개를 확인했다. 약 87분에 노르웨이 스발바드(Svalbard) 지상국과도 두번째 교신을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발사 후, 약 5시간 56분이 지난 26일 13시 04분경(한국시각)에 대전 항우연의 위성관제센터에서 한국과의 첫 교신을 통해 위성체의 전반적인 상태가 종합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아리랑 3A호는 앞으로 3~6개월간 위성체 및 탑재체 기능시험 등 초기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임무수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아리랑 3A호 위성은 재해재난 대응 및 환경감시 등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구 관측이 가능한 고성능 적외선센서와 국내 최고 해상도의 광학렌즈를 탑재한 최첨단 지구관측위성으로 발사 후 4년간 528km 상공에서 지구관측임무를 수행한다.

55cm급 국내 최고 해상도 광학 관측 및 고성능 적외선 센서(IR : Infra Red)를 통해 재해재난, 국토·자원, 환경 감시 등에 활용될 고품질 위성영상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리랑 3A호는 아리랑 3호 설계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아리랑 3호의 70cm급 해상도에서 55cm급으로 정밀도가 향상되었다. 아리랑 3A호는 아리랑 3호에 비해 임무궤도가 낮아지면서(3A호-528km, 3호-685km) 지구궤도를 공전하는 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영상자료처리장치(DHU) 속도 개선과 미세진동 최소화를 위한 탑재체 안테나 개선 등의 기술 개발이 이루어졌다.

아리랑 3A호는 적외선 센서를 탑재하고 있어 산불감지, 화산폭발 감시 등에 적외선 영상 활용이 가능하다. 아리랑 3A호가 운용되면 현재 운용중인 고해상도 광학관측 위성인 아리랑 2호,3호, 합성개구레이더(SAR)를 탑재한 아리랑 5호와 함께 상호보완적으로 운용되어 주야간은 물론 보다 정밀한 지구관측이 가능해진다.

아리랑 3A호 개발사업은 국내 공공위성으로는 처음으로 위성 본체 개발을 국내 민간기업(KAI/AP우주항공 컨소시엄)이 주관하도록해 위성산업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국산화율은 시스템과 본체가 88.9 %, 광학 탑재체가 83.1 %, 독일의 항공우주 연구센터와 EADS 아스트리움에서 기술 지원을 받았다.

미래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적인 위성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국가 인공위성개발 사업을 통해 국내 관련 산업 육성 및 국민 안전 등 국가 전략적 우주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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