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능로봇사업단은 이달부터 2011년 3월말까지 대구시청과 함께 대구시 관내 20여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약 40여대의 로봇을 활용하여 제2차 영어교사 보조로봇 시범서비스사업을 운영한다. 지난 2009년 12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총 8주간의 영어교사 보조로봇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사업단은 그 당시 얻은 관심과 호평을 바탕으로 영어교사 보조로봇 시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2단계 과정에 돌입하게 된다.
지난 마산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했던 시범사업에서 나타났던 문제점과 아쉬었던 점을 보완하고, 또한 보다 다양한 영어수업 컨텐츠를 추가하여 대구시 초등학생들에게 로봇을 활용한 영어수업을 선보이고자 한다.
대략, 자율형 잉키와 얼굴로봇 메로, 텔레프리젠스형 로봇을 활용한 기존 아이템과 동일한 수업형태로 진행될 2차 시범사업은 대화형 수업을 위한 상황별 영어회화 컨텐츠와 원어민 화상강의 컨텐츠 보완에 더욱 초점을 맞춰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특히 로봇이 진행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게임을 통한 수업효과향상에 대해서도 해당 컨텐츠를 새롭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소 : 대구시 내, 초등학교
문의전화 : 02-958-6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