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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30일 (금) 15:37
‘바인로봇’, 과학적인 포도농사 길 열어

포도원 돌아다니면서 농사관련 각종 데이터 수집

▲ 포도농사 지원 로봇인 바인로봇이 네 바퀴로 굴러다니면서 포도농사에 관한 각종 데이터를 탑재된 센서와 인공지능을 통해 수집하고 있다. 유럽지역에서 포도농원을 대규모로 운영하는 업자들을 위해 관련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고성능 센서와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무장한 로봇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 로봇은 과학적인 데이터를 통해 포도농사를 짓도록 농장주들을 도와주기 위한 역할을 담당한다. 29일 사이언스2.0(science20.com)에 따르면 ‘바인로봇(VineRobot)’이란 이름을 가진 포도농사 지원 로봇이 농장주에게 포도나무에 대한 신뢰성 높고, 빠르면서도 매우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유럽지역 포도농장에서 활용된다. 바인로봇은 네 바퀴로 굴러다니면서 포도원의 전반적인 상황, 포도나무의 생장 상태, 토양의 수분 정도, 나무별 포도생산량, 포도열매의 특성 등에 관한 각종 데이터를 탑재된 센서와 인공지능을 통해 수집하여, 모니터에 전달한다. 바인로봇 프로젝트는 스페인에 있는 라리오하대학(Universidad de La Rioja)이 주도하고 있다. 프로젝트 콘소시엄 참가기업은 스페인의 아반자레(Avanzare), 프랑스의 포스에이(FORCE-A)와 월에(Wall-YE), 이탈리아 시비스(Sivis), 독일의 혹슐레가이젠하임대학(Hochschule Geisenheim University) 등이다. 바이로봇을 통해 포도농원 업자들은 대규모의 포도농사 관련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서 무선통신망을 통해 전달되는 이 자료를 근거로 보다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농사를 짓게 될 수 있다. 바인로봇은 로봇공학과 정밀농업(precision agriculture)이 손을 맞잡음으로써 경쟁력 있는 양질의 포도 생산을 위해 매우 유용한 툴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바인로봇을 사용함으로써 농장주들은 잔손이 많이 가는 포도농사일을 더욱 쉽게 할 수 있게 됐으며, 포도송이의 성숙도, 수확시기 예측, 출하시기 최적기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정보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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