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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8일 (수) 10:29
‘구글 루나 엑스프라이즈’ 525만 달러 상금 수여

민간 달 탐사 경쟁 가열

▲ 미국 애스트로보틱 팀 CEO인 존 쏜튼이 개발 성과물인 착륙시스템 그리핀 문 랜더(Griffin Moon lander)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엑스프라이즈(www.xprize.org)가 달 표면에 우주선을 착륙시키는데 필요한 기술 개발에서 주요 기술적 진전을 이룩한 5개 ‘구글 루나 엑스프라이즈(Google Lunar XPRIZE)'팀에게 합계 525만 달러의 장려상을 수여한다고 27일 발표했다.

과학, 항공학, 우주개발산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지난 한해 동안 수많은 기술 시험을 통해 평가하여 결정한 ‘마일스톤 프라이즈’상은 ‘구글 루나 엑스프라이즈’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요한 3개 핵심 분야인 이미징, 이동성 및 착륙 시스템의 기술적 위험성을 극복할 수 있게 하는 혁신적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에 수여한다. ‘마일스톤 프라이즈’상 수상 업체는 △미국 애스트로보틱(Astrobotic)- 이미징(25만 달러), 이동성(50만 달러) 및 착륙(100만 달러) △일본 하쿠토(Hakuto)- 이동성(50만 달러) △ 미국 문익스프레스(Moon Express)- 이미징(25만 달러) 및 착륙(100만 달러) △독일 파트 타임 사이언티스츠(Part-Time Scientists- 이미징(25만 달러) 및 이동성 (50만 달러) △인도 팀 인더스(Team Indus)-착륙(100만 달러) 5개 기업 9개 분야이다.

‘엑스프라이즈’의 로버트 바이스(Robert K. Weiss) 부회장 겸 사장은 “총3000만 달러 규모의 ‘구글 루나 엑스프라이즈’는 우주선이 달 표면에 안전하게 착륙하여 최소 500미터를 이동하고 고화질 동영상 및 정지 영상을 지구로 전송하는 등 민간 우주선으로서는 지금까지 이루지 못한 위업을 달성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마일스톤 프라이즈’를 수상한 5개 우수한 팀을 축하한다. 이 전례 없는 경연 대회의 목적은 전세계 엔지니어와 기업인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로봇 우주 탐험 방법을 개발하도록 도전의식을 고취하고 영감을 주는데 있으며, 이러한 성과는 달로 가는 중요한 여정에서 축이 되는 순간이다”고 말했다.

구글의 브랜드 파트너십 및 경험 부문 총괄 맷 허스트(Matt Hirst)는 “’마일스톤 프라이즈’상을 수상한 애스트로보틱, 하쿠토, 문 익스프레스, 파트 타임 사이언티스츠 및 팀 인더스뿐 아니라 이 목표 달성을 위해 불굴의 헌신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구글 루나 엑스프라이즈’ 경연에 참가한 13개의 다른 팀에게도 축하의 뜻을 표한다”면서 “구글은 커다란 의문의 위력을 굳게 믿고 있으며 보다 좋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 과학과 사회에서 경계선을 허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참가팀은 각 ‘마일스톤 프라이즈’ 부문별로 심사위원들과 광범위한 설계 정보와 분석을 공유하면서 각자 계획한 달 탐사 임무와 관련한 여러 가지 하드웨어 시험을 실시했다. 착륙 부문 상은 우주선의 달 착륙 기술에 뛰어난 진전을 입증한 팀에게 수여되었고, 이동성 부문 상은 달 표면에서 이동하는데 필요한 것으로 인정된 운반 수단에 주어 졌으며, 이미징 상은 지구로 고화질 영상과 동영상을 전송하는 데 필요한 카메라 시스템을 인정하여 수여했다.

‘마일스톤 프라이즈’는 엑스프라이즈와 구글이 26일 밤(현지시각)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캘리포니아 과학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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