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기사검색
 

2026.10.23 (금)
IT
과학
모바일
컴퓨터
기획/칼럼/뉴스
과학-교육/대회/전시회
화재의 인물(과학)
홈 > IT/과학 > IT
2015년 01월 08일 (목) 10:20
프로그램 전도사 ‘오조봇비트’ 로봇

시각적 블록형 코드 ‘블록리’ 쉽게 배울 수 있게 해줘

▲ 어린이들이 블록을 쌓듯이 코드 라인을 쌓다보면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형성할 수 있고, 이를 오조봇비트에 인코딩하면 명령어대로 이 로봇이 움직인다. 오조봇비트는 선을 따라 이동한다.

가로세로와 높이가 1인치밖에 안 되는 아주 앙증맞은 로봇이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5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6일 테크크런치(techcrunch.com)에 따르면 오조봇비트(Ozobot Bit)라는 이름을 가진 몸통이 큐빅처럼 생긴 이 로봇은 어린이들에게 프로그램을 교육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오조봇비트는 500여개의 명령어를 기억하고 실행할 수 있으며, 미로찾기 게임은 물론 춤도 출 수 있는 등 어린이들과 상호교감하면서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다.

iOS나 안드로이드 등의 운영체제를 가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어린이들은 접근하기 쉬운 프로그램 언어인 블록리(Blockly)를 통해 소스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블록리는 구글에서 개발한 웹, 또는 모바일 기반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오보봇비트는 지난해에 출시된 오조봇(Ozobot)에서 한 단계 진화된 사양이다.

오조봇은 종이나, 테이블 혹은 스크린에 줄을 쳐 놓으면 이 줄을 찾아내서, 줄을 따라 움직인다.

또한 줄의 색깔에 따라서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데 예를 들어 파란색은 속도를 내라는 의미며, 빨간색은 돌아서 가라, 황색은 멈춰서라 등의 명령어로 인식한다.

오조봇비트는 이전 사양인 오조봇이 하는 기능을 모두 할 수 있으며, 진화된 버전인 만큼 추가 기능이 탑재돼 있다.

오조봇비트의 가장 큰 역할은 역시 교육용 로봇으로서 시각적으로 짤 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인 블록리를 쉽게 가르치는 것이다.

어린이들은 블록을 쌓듯이 코드 라인을 쌓다보면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형성할 수 있으며, 이를 오조봇비트에 인코딩하면 프로그램대로 기능할 수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프로그램에 전혀 경험이 없는 학생들도 색깔이 다양한 블록을 쌓아가면서 명령어를 익히게 되면 프로그램 코드에 대한 학습이 자기도 모르게 익혀진다. 오조봇비트 가격대는 개당 50달러 수준.

 
  커뮤니티
독자의견 게시판
회원전용 게시판
회사소개 이용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제휴안내 광고안내 자문위원단
  로봇교육신문 (인천,아01464) Copyright(c) 2005 robotimes.co.kr All rights reserved.
인천광역시 서구 로봇랜드로 155-11 로봇타워 2101-8호 발행인 : 황규용 편집인 : 전수철 청소년 보호 책임자 : 황규용 Tel: 070-7123-9071 Fax: 02-6918-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