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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01일 (화) 10:44
DRC 최종결선대회 2015년 6월 5,6일 개최

- 미국 캘리포니아 포모나 페어플렉스에서 2백만달러 주인공 가려

미 국방부 방위종합연구계획국(DARPA)이 주관하는 사상 최대의 로봇 경진대회 'DARPA 로보틱스 챌린지' 결승전이 2015년 6월 5일(현지시간)부터 이틀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포모나 페어플렉스에서 개막된다고 DARPA 사무국이 26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DRC는 자연재난이나 사람으로 인한 재난 발생시 인간을 대신하여 로봇이 구조활동을 벌이는 것을 상정한 재난로봇경진대회로서 최고의 재난 대응 로봇기술을 선보인 팀에게는 2 백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6 개월 전 DRC 예선에서, 우리는 재난 관련 작업에 인간이 조종하는 로봇을 처음 시험하기 시작했다. 여기에서 인상적인 성능을 우리에게 많이 보여 주었다. 결선대회까지는 더 많은 기술들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DRC 프로그램 매니저인 길 프랫 박사는 말했다.

이 대회는 상금 규모 뿐 아니라, 전 세계 로봇기술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최대의 로봇대회라는 점에서 세계적인 관심을 모아왔다. 뿐만아니라 작년 12월 열린 최종예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섀프트팀이 구글에 인수되면서 트랙 A팀으로의 참여를 포기, 그 자리를 누가 차지할 것인가에 대한 논란 등으로 올해 12월 예정된 대회가 연기되면서 전세계 로봇인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한편 섀프트가 포기한 100만 달러는 최종 예선에서 9위를 차지했던 데니스 홍 교수의 제자들로 이루어진 버지니아공과대학 소속의 팀비거(Team ViGIR)가 50만달러를, 10위를 차지했던 팀토르(Team THOR)가 2개 팀으로 분리되면서, UCLA로 자리를 옮긴 데니스 홍 교수가 속한 팀토르(Team THOR)와 버지니아공과대학의 팀발로(Team Valor)로 각각 25만불씩 지원을 받아 이번 결선 대회에 출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참가팀 중 한국의 오준호 교수팀이 이끌고 있는 KAIST팀은 지원대상에서 유일하게 제외되었다.

DARPA 사무국은 발표에서 유럽 연합과 한국, 일본 정부의 후원으로 새로운 팀을 포함하여 더 많은 팀들이 DRC 결승 경쟁에 합류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나라도 DRC 참여팀을 추가로 선발하기 위해 내달 25일까지 세계 선진 로봇기술과 경쟁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3개 기관을 모집중에 있으며, 선발된 기관에는 35억원의 예산된다.

한편 DRC 결승 대회가 열릴 캘리포니아 포모나의 페어플렉스는 온타리오 국제공항과 고속도로 근처에 위치한 다중이용 이벤트 시설로 면적이 약 480에이커(194만2491제곱미터) 규모로 알려져 있다.

최종 결선 참가팀

1.IHMC Robotics (미국 플로리다 인간-기계 인지 연구소)

2.Tartan Rescue (미국 카네기멜론대)

3.Team MIT (미국 MIT 공대)

4.RoboSimian (미국 NASA 제트추진연구소)

5.Team TRACLabs (미국 TRAC랩)

6.Team WPI-CMU (미국 웨체스터기술대학)

7.Team Trooper (미국 록히드 마틴)

8.Team ViGIR (미국 버지니아공대 연합팀)

9.Team THOR (미국 UCLA)

 10.Team Valor (미국 버지니아공대)

11.Team KAIST (한국 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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