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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09일 (금) 09:20
월드컵 시작 로봇이 알린다.

美듀크대연구팀, 착용로봇 활용한 킥오프 행사 준비중...

  
▲ 미국 듀크대 연구팀이 하반신 마비 환자가 비침습 헬멧과 로봇을 착용하고 마음만으로 로봇을 제어해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킥오프 행사에서 축구공을 차게하기 위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봇이 세계인의 축제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의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하반신 마비 환자가 다시 걸을 수 있도록 설계 한 로봇이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행사에 처음 공개될 예정이라고 인터내셔널사이언스타임즈가 지난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개막식 행사 때 하반신마비 환자가 로봇 슈트를 입고 걸어 나와 시축을 하게 한다는 것.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미구엘 니코렐리스(Miguel Nicolelis) 교수(미국 듀크대학 신경과)와 100여명의 다국적 과학자들은 50일밖에 남지 않은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 맞춰 로봇을 선보이기 위해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마인드콘트롤로봇슈트(Mind-Controlled Robotic Suit)로 알려진 이 로봇은 별도의 외부 조작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자기 생각만으로 조정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로봇을 제어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침습(non-invasive) 헬멧 덕분이다. 이 방식의 실제 적용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헬멧의 전극이 착용자의 뇌파를 읽고 그 정보를 로봇 슈트 뒤쪽에 있는 캡에 전달한다. 전극 신호를 센서가 처리하고 공을 향해 축구장을 가로 질러 걸으라는 지시하면 구동기가 이를 처리하는 원리다.

현재 로봇수트를 착용하게 될 지원자는 시뮬레이터로 구장을 걷는 연습을 하고 있다. 시뮬레이터에는 월드컵 개막식에서 지원자가 경험하게 될 소음과 함성 등 현장 상황이 프로그램돼 있다. 이는 경기장의 응원과 같이 센서의 통신에 간섭을 줄만한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 고안된 것이다.

니코렐리스 교수는 "우리는 집중을 방해하는 커다란 소리, 사람들의 함성, 심지어는 '할 수 있어'라는 사람들의 응원소리까지 중간에 만들어 넣었다“고 말했다.

한편 니코렐리스 교수는 듀크 대학의 몰입형 가상 환경(DiVE)에서도 워크 어게인(Walk Again)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수의 대학이 참여하는 이 비영리 협업 프로젝트에서는 생각만으로 로봇 동작을 제어하기 위해 수백개 개별 신경 신호를 감지하는 센서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니코렐리스 교수는 이미 원숭이를 활용해 생각만으로 조이스틱을 조종해서 로봇 팔로 오렌지 주스를 마시는 연구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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