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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02일 (수) 09:48
대입 간소화, 전공 적합성과 세부전형 공략이 핵심

지난해 8월, 교육부는 대입제도의 안정된 운영과 대입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부담개선을 위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이 제도는 우수한 학생확보를 위한 대학들의 경쟁과정 속에서 대입전형이 지나치게 복잡해지고 변경이 잦아지는 등의 문제점 지속에 따라, 대입전형을 대폭 간소화하여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교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대입제도를 개선한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15학년도부터 적용되는 대입전형 체계는 다음과 같다. 수시 유형은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 자기소개서 등이 포함되는 학생부 위주전형과 논술 위주전형, 실기 위주전형 등 세 가지로 나눠지며, 정시유형은 수능과 실기 두 가지 위주 전형으로 간소화되어 평가하게 된다.

진로적성교육 전문연구소 와이즈멘토 허진오 이사는 “그동안 수험생들의 대입준비 노력들이 많은 전형 수만큼 분산돼 있어 노력한 만큼 효율을 내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입 간소화를 통해 줄어든 준비요소는 대입전략 수립 시 큰 이점일 수 있는데, 여기서 준비 폭을 더 줄일 수 있다면 보다 효율적인 대입준비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경된 대입전형을 자세히 분석해보면 대학은 학생에게서 크게 2가지를 요구하고 있다. 하나는 학생부 내 교과 성적과 비교과 활동을 통해 알 수 있는 지원 전공과의 적합성과, 내신, 수능, 논술 중 어떤 학습유형에 강세를 보이느냐를 통해 다양한 학생들을 선발한다는 것이다.

이에 2015학년도부터 이후까지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본인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우선적으로 설정하고, 해당 전공과의 적합성을 강조할 수 있는 교과 및 비교과 활동에 역량을 쏟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본인의 학습 성향이 내신, 수능, 논술 중 어느 유형에 적합한 지 파악하여 준비한다면 대입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학생들은 일률적인 교과, 수능공부에 집중하다가 내신 및 모의고사 점수에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오는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이후가 돼서야 그에 맞춰 목표대학을 설정하고 있다. 이는 곧, 학생들이 진정으로 희망하는 대학 및 학과에 도달하는 데 그 준비의 시기성을 놓쳤다고 볼 수 있다.

효율적인 대입준비를 위해서는 고1 전부터 본인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다음의 두 검사들을 통해 학생의 적성과 학습습관, 성취가 높은 학습부분 등을 미리 예측하여 대비할 수 있다.

첫 번째, 학과계열선정검사는 본인 적성에 맞는 문이과 계열과 과목, 학과, 직업환경까지 분석해 계열선정부터 대입, 직업적인 진로까지 분석해 준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그 결과를 토대로 대학이 원하는 전공적합성에 맞춰 대학진학을 준비할 수 있다.

두 번째 유형별 학습법 진단검사는 국내 교육제도 상 가장 대표적인 시험유형인 내신, 수능, 논술면접을 바탕으로 검사자의 학습유형과 부족요소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 학습법을 제시해준다. 이로써 내신위주 전형, 수능위주 전형, 논술위주 전형 등 본인에 알맞은 대입전형을 미리 파악하여 대비 가능하다.

한편 와이즈멘토의 두 검사들은 첨단 수리기법과 인간공학, 심리학 등을 근거로 개발돼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특허등록을 마쳤으며 매년 800여 개 중고교 포함 15만 여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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