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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23일 (목) 15:53
초등학생 학부모 78%, 한국사 2017 수능 필수 ‘부담 가중’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한국사가 2017년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된 것에 대해 상당히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설문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내 최초의 체험학습 포털 커뮤니티 ‘위크온’이 지난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회원 2,02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응답자 1,899명 중 78%인 1,492명이 한국사가 2017년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된 것이 ‘부담만 가중시킨다’고 대답해 눈길을 끈다.

반면, 19%(356명)의 학부모는 ‘좋은 선정이다’라고 응답했으며, 나머지 2%(35명)의 학부모는 ‘관심없다’, 1%(16명)는 ‘기타’ 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응답자 중 과반수가 넘는 60%(1,148명)는 한국사가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된 것을 ‘모른다’고 답했으며, 40%(751명)는 ‘알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초등학생 자녀에게 한국사 교육을 시키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중 57%(1,087명)가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학습만화 및 전집’(56%, 817명)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박물관 및 유적지 견학’(28%, 411명), ‘학원’(11%, 162명), ‘학습지’(4%, 64명), ‘기타’(1%, 12명) 순으로 응답했다.

현재 한국사 교육을 시키지 않고 있다고 응답한 43%(812명)의 학부모들에게 그 이유에 대해 물어본 결과, ‘다른 과목이 더 중요해서’(39%, 446명)를 가장 많이 꼽았다. 그 뒤로 ‘중학교 때 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해서’(33%, 371명), ‘어떻게 시켜야 할지 잘 몰라서’(15%, 165명), ‘아이가 관심이 없어서’(9%, 101명), ‘본인(부모)이 역사에 관심이 없어서’(3%, 38명), ‘기타’(1%, 13명)라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학부모들이 자녀 학습 시 가장 부담을 느끼고 있는 과목으로는 학부모 35%(657명)가 ‘역사’라고 응답했으며, 그 다음으로 ‘수학’(28%, 540명)과 ‘영어’(27%, 513명), ‘한자’(7%, 131명), ‘과학’(3%, 58명) 순으로 나타났다.

체험학습 포털 커뮤니티 ‘위크온’의 황성국 본부장은 “한국사가 2017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국사 공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한국사 공부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암기보다는 이해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으며, 초등학생 때부터 쉽고 재미있는 책이나 역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먼저 흥미를 가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위크온은 자녀들을 위한 체험학습, 레저, 문화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 정보를 손쉽게 검색하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체험학습 포털 커뮤니티로, 2천여 개의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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